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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의 조건? 관계의 시작!!

    온보딩의 조건? 관계의 시작!! -




    작성자 : HRKorea ICT사업본부

    김태호컨설턴트

     


      Lose-Lose 관계

     

      필자의 추천을 통해 한달 전 입사한 A(/32)에게서 연락이 왔었다. 본인이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는 의사를 전달하였다. 그의 목소리에서 깊은 좌절감이 수화기 넘어서도 들려오는 듯 하였다. 처음 해당기업을 소개했을 때만 해도 그는 석사과정 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반도체설계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많이 고무가 되어 있었고 그는 면접기회를 놓치지 않고 해당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 채용사에 어필을 하여 입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 그가 퇴사를 고민한다는 것은 실로 안타까운 상황 이였다. 그의 퇴사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해당 팀의 팀장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것이 쌓이게 되면서 팀장과 일하는 것이 개인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되었다는 점과 두 번째로 팀 내에서의 텃세를 이야기 해 주었다. A씨가 새로운 회사에서 잘 적응하고 성장하기를, 채용한 기업에는 열정과 전문성을 가진 경력직원이 입사하여 해당 프로젝트 진행에 탄력을 받는 Win-Win관계가 되기를 희망하였지만 서로의 관계는 Lose-Loes관계로 종료가 되었다.



     굴러온 돌의 고민

     

      새로운 회사에서 곤란을 겪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  취업포털에서 조사한 결과를 소개하자면 가장 높은 표를 얻은 답변은선후배 동료들의 관계 정립으로 조사되었으며업무적응, ‘이직자에 대한 텃세승진기회 감소가 그 뒤를 이었다. 업무에 대한 적응보다 신규로 입사한 직원들은 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이 조사결과의 내용이다. 기업에서는 새롭게 입사한 직원이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기업이 원하는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노력 중에 우선시해야 되는 것이 팀원들 간의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새로 입사한 경력직원을 바라보는 기존직원의 느끼는 인상에 대한 조사결과를 보면 언젠가 또 이직할 것 같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이어 '유능할 것 같다'는 응답이 다음으로 나왔고 이어 '자기 이익만 챙길 것 같다', '끈기가 없을 것 같다' 등의 순 이였다. 물론 해당 설문은 단순통계이며 업종 및 기업의 환경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경쟁사회’, ‘성과주의사회의 단면이라는 점에서 씁쓸한 면이 있으며 새로 입사한 직원과 기존직원과의 갈등요소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는 추측이 가능한 부분이다.

     

     

    관계 = 역량


      새로운 직원이 입사하였을 때 직원의 안정적인 업무적응을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이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필자는 그 시작을 관계에서부터 풀어나갔으면 한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신규직원은 조직문화에 적응하고 이전직장에서 성취를 이룬 만큼 실력을 발휘할 수 기회들이 있을 수 있지만 신규직원이 입사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적응장애와 무기력한 상황에 놓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신규직원과 기존직원이 관계를 끌어 올리도록 기업과 신규직원 본인의 노력이 모두 필요하다. 먼저 기업에서는 새로운 팀원들과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사전준비시간을 주었으면 한다. 최소 3개월이상은 팀원간의 관계를 끌어올리는데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기를 당부한다. 기업이 이런 의미 있는 시간을 허용해주는 것만으로도 새로 입사한 직원은 업무부적응 단계에서 빠르게 벗어나 기업이 원하는 업무에 적응하고 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다. 신규 입사자는 새로운 관계형성을 업무적응만큼이나 신경을 써야 한다. 입사하고 마음만 급하여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 조급하게 일을 시작하다가 팀원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필자 또한 부끄럽게도 몇 번의 이직에서 마음이 앞서서 그런 실수를 하였다. 성과는 결코 혼자만의 노력으로가 아닌 동료의 도움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 순간들이었다. 입사 후 팀원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은 좋은 개인의 역량 중에 하나다.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스스로에게는 개인의 역량으로 높이평가 받을 수 있고 또, 그 좋은 관계를 통하여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 필자 소개 >


    김태호 컨설턴트는 국내 ICT회사 및 바이오/제약회사에서 채용담당자로 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국내외기업들의 미래사업에 대한 우수인재 채용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HR KOREA ICT 사업부 컨설턴트

    코스닥 상장 바이오제약기업 인사과장 경력

    - ICT기업 인사팀 과장 경력

    전문분야 : IT분야

     1) 모바일 앱 안드로이드아이폰(native, hybrid)

     2) 빅데이터 분석 / 개발 / 마이닝개발

     3) 응용프로그래머 : C, C++. MFC, .NEt, C# 

     4) 웹기획

     5) 웹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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