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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사분야 이슈와 이직

    2019년 인사분야 이슈와 이직 

     

     

    HRKorea 건설/제조/장치 사업본부
    남해승 컨설턴트
    

     

     

     

     

      요즘 인사 분야 관련하여 이러 저런 기사들을 접하며 이런저런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간다그러한 생각들 중 근로시간 단축이나 최저임금 인상, 노사갈등, 워라벨 등이 요즘 소위 말하는 한 이슈가 아닐까 하고 나름대로 생각 해 보았다이러한 것들이 이직이나 구직에 끼치는 영향은 어떠할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여기 몇 자 적어본다.


     근로시간의 단축


      요즘 같이 경기가 좋지 않은 시점에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하여 생산성의 저하 등의 고민이 생기는 업체들, 특히 제조업체의 고민이 깊어가는 것 같다. OECD에서 노동시간이 길기로 유명한 한국에서 이러한 사항으로 고민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떨어진다는 방증이 아닐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생산성향상이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는데,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회사에서는 어떠한 인재를 어떻게 활용하여 원하는 성과를 도출해 나가기 위하여 얼마나 기반을 마련 해 줄 수 있을까 또 인재들이 이러한 준비를 얼마나 하고 현업에 종사 할 수 있을까 하는 데에 고민을 할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


      정부 주도하의 최저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으로 인하여 기업들의 임금체계와 직급의 개편이 시급하게 되었다.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정책에 대하여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조업체에서의 인건비는 고정비용으로 원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기도 하니 이를 조화롭게 받아들이면서 타격을 최소화 하려는 것이 기업체의 고민 일 것이다그동안 유지해오던 임금 및 직급체계를 송두리째 하루아침에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노사갈등


      노조의 경영참여, 산업안전이슈 등 요 근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이로 인한 이슈들이 매일의 뉴스에 등장하고 있다. 물론 경영자와 노조가 상생하여 시너지를 내는 기업들도 많지만, 반면 극단적인 상태로 흘러가는 기업들도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경영이 우선 아닐까 하는 운을 조심스레 띄워본다. 기업이 존재함으로 그 구성원들이 경제활동을 통하여 그 임금으로 가족이 살 수 있다는 생각이다경영자와 노조간의 상호이해와 상생의 의지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여겨진다.

     

     워라벨


      요즘 많은 직장인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말이다. Work-Life Balance (일명: 워라벨)는 사회생활 하는 모든 이들이 이루고 싶은 것일 것이다. 경영진 측에서는 이로 인한 업무몰입도 하락을 우려하고 심지어 퇴근 후 워라벨을 찾아 퇴직하고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 조직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간 산업화 과정에서 소득주도 성장에서 눈을 돌려 사회 분위기가 분배 주도 일은 일이고 내 삶을 누리고자 하는 이러한 추세는 이제 예전의 시대로 되돌리기엔 너무 힘들게 되었다이제는 이 워라벨을 추구하며 기업과 직원들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할 때가 되었다.

     

     

     2019년 인사이슈와 관련하여 우리는 어떻게 이직/구직을 준비해야할까? 

     

      2019년 인사에서 고민함직한 이슈들을 몇 가지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꼽아보았다위에 언급한 이슈들은 한순간에 당장 해결 될 수 있는 과제들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이를 거스를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격랑의 시대에서 어떻게 이직이나 취업을 할 수 있을까이에 이직이나 구직을 염두에 두는 분들이라면 몇가지 고려해 볼만한 사항이 있겠다.


      이슈들 중 이직이나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으로 소통, 학습, 코칭을 고려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즉, 기존 구조가 하루아침에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요즘 새로운 세대들과 기존 세대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부서내의 부서장과 직원간 업무처리와 효율이 저하 될 것이 분명하다. , 상호간의 적극적인 수용과 이를 아우르는 소통능력이 필요 할 것이다.

     

      학습은 개인의 경력개발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직원의 역량 개발을 통한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하여 꼭 필요하게 되었다. 물론 개인의 경우에는 학습을 통한 역량 개발을 통하여 성과를 창출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기대할 수 있기에 중요하다.

     

      코칭은 크게 보면 학습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조직 내부에서 부하직원에게 또는 조직원의 육성을 위한 코칭이 지시보다 효율적일 것으로 여겨져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증대에 도움이 된다이와는 별개로 이직이나 구직을 원하는 분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하여 커리어 코칭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으며, HRKorea에서도 도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다.


      본인의 업무역량만큼이나 소통, 학습, 코칭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요구하는 회사가 더욱 많아지고 그런 덕목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기 위하여 인사에서는 많은 방법을 동원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 스펙 쌓기나 면접스킬 만으로는 이직이나 취업이 점점 어렵게 되지 않을까?


      이젠 몰라서 못할 수는 있지만 알았다면 방안을 강구하고 실천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아무쪼록 모든 분들이 요즘같이 어려운 시절에도 자기의 일에 보람과 만족을 느끼고 일하시기를 바란다. 직장생활 하면서 퇴사 생각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철저히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지 않은 결정은 자신의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될 수 있음 명심하기 바란다.


      앞서 언급한 소통능력, 학습능력, 코칭능력을 길러간다면, 요즘 같은 시기에도 현재 재직중인 곳에서는 물론이고 이직을 결정하고 실행 하더라도 새로운 조직 내에서 적응하고 살아 남는 데에는 문제 없지 않을 까 감히 생각 해보며 글을 마친다.

     

     

     

     

    <필자 소개>


    남해승 컨설턴트는...

    대학 졸업 후 국내 대기업 공채로 입사한 후 잘 다니던 회사를 접고 유학길에 올라 해외에서 학업과 직장생활을 하다가 귀국 하였습니다. 귀국 후 외국계 기업에 재직 하다가 HRKorea에 합류하여 헤드헌터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기업들의 우수인재 채용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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