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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쇼크 시대! 중장년층 이직을 위한 3가지 스텝 ①

    커리어 쇼크 시대! ‘중·장년층 이직을 위한 3가지 스텝’ ①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더 높은 연봉, 앞으로의 경력과 비전’ 등 각자의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이직을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커리어 쇼크 시대. 특히 은퇴가 남일 같지 않은 중·장년층 직장인들은 언제 어느 때 예기치 못한 상황변화에 맞닥뜨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이직을 생각하게 된다. 내 생애 마지막이 될지 모를 이직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직장인을 위해 HR코리아가 ‘중장년층 이직 준비 3가지 스텝’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1. 자신의 포지션 밸류(Position value)를 파악하라!

     

    사례 1) K씨는 적절한 타이밍에 몇 차례 이직을 통해 경력을 잘 가꿔온 케이스다. 건설사 홍보팀이 첫 직장이었던 K씨는 건설경기가 악화되자 유명 제약사 홍보팀으로 이직했다. 산업분야가 전혀 달랐지만 부담 없이 새로운 분야의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대리급 경력이 이직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그 후 K씨는 대기업 그룹 홍보팀으로 한번 더 이직하면서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이제 40대 중반이 된 K씨는 갑작스러운 커리어 쇼크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경기침체와 장기적인 실적저하로 인해 부서간 통폐합이 실시된 것이다. 이에 K씨는 조기 퇴직 대상자에 오르느니 이직을 통해 반전을 꾀하려 하지만 예전만큼 쉽지 않다. 

     

    HR코리아는 마지막 이직을 준비하는 첫 번째 스텝은 자신의 포지션 밸류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K씨처럼 오랜 기간 대기업에서 근무해 온 경력자들 중에 마음만 먹으면 중견기업 임원급 이직도 가능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대기업 출신이라고 마냥 환영 받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직장인의 경우 담당 직무에 따라 이직 성공율이 크게 차이 나기 때문이다.  

     

    영업이나 마케팅의 경우 경험과 연륜, 그리고 그 동안 업계에서 형성해 온 네트워크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장년층 직장인의 이직 성공율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하지만 K씨와 같은 홍보직은 이야기가 다르다. 홍보관련 직무의 경우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포지션이므로 요즘같이 경기침체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때에는 홍보임원 보다는 실무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중·장년층의 이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K씨와 같은 경우라면 하루 빨리 자신의 포지션 밸류가 높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드리고, 기업규모를 따지기 보다는 성장세에 있는 기업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급성장기에 있는 기업의 경우 홍보에 많은 투자와 정성을 들이기 때문에 경험과 연륜 있는 홍보임원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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