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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No.157] 감독이자 조력자인 직장상사, 유형별로 대처하라
    [DBR No.157] 감독이자 조력자인 직장상사, 유형별로 대처하라


    HRKorea  대표이사  허  헌








    유형별 상사 대처법




    ① 합리주의형 상사: 업무진행 상황을 자주 보고한다. 이전에 하던 업무는 깔끔하 게 마무리한다.


    ② 논리중시형 상사: 구체적인 데이터에 근거해서 보고서를 작성한다. 지각하지 않 는다.

    ③ 책임전가형 상사: 문서로 구체적인 증거를 남긴다. 잘못된 일은 함께 처리한 것 임을 주지시킨다.

    ④ 변화추구형 상사: 현실성이 떨어지더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주 제안한다.

    ⑤ 조직주도형 상사: 업무는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되 구체적인 성과물을 제시한다.






    지난해 말 대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회 사를 그만둔 선배를 만났다. 이 선배는 평소 대기업 임원이라는 사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그는 직장생활을 되돌아 보면 나는 상사들을 출세시키려고 일을 해온 것 같다. 내가 모 셨던 15명의 부서장 중 한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임원으로 승진 했다. 몇 분은 부회장까지 승진했다. 큰 자부심을 가진다. 나도 잘 키운 똘똘한 직원들 덕분에 임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필자가 승진과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2가지 요소를 꼽아보면 하나는 우수한 역량과 이를 통해 창출된 성과이고, 다른 하나는 구성원과의 유기적인 관계형성을 통한 시너지 창출 능력이다. 임원 중에는 개인의 역량이 출중해서 그 자리에 오른 사람들도 있지만 우수한 부하 직원을 잘 둬서 그 덕으로 진급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만큼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기업들은 이런 분위 기를 평가제도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최근
    360도 평가를 도 입하는 등 상사, 부하는 물론 관련 부서 구성원들과의 협조 등 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사실 직장인들은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수면시간을 뺀다고 가정할 때 3∼5시간)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그 래서 직장은 직장인에게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더불어 상사가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대상이다. 상사는 내 업무를 가장 정 확하게 알고 있고 동시에 업무처리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 친다. 그래서 서구문화권에서도
    Boss Management란 말이 있을 정도다. Boss Management어떻게 하면 상사에게 잘 보일 것인가를 고민하는 게 아니라 상사의 유형을 파악해서 상사와의 관계를 유연하게 만들고 내가 하려는 일을 성공적으 로 만들어낸다는 것을 말한다. 필자도 25년 동안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상사와 부하직원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돌이켜 보면 최선을 다해서 업무에 임했지만 상사는 내 업무에 대해 만족하지 않거나 오히려 불만을 드러낼 때도 많았 다. 그 이유는 필자가 과장이 됐을 무렵에야 알게 됐다. 여기에 서 중요한 점은 업무를 바라보는 상사와 부하직원의 시각에 차 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상사들은 부하직원의 일 처리 방식과 보고방식 등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발생한다. 때로는 부하직원 들이 자기 멋대로 업무를 처리한다고 오해할 때도 있다.




    유형별 상사 대처법




    상사의 유형은 다양하다. 대부분이 완벽하고 모범적인 상사 를 만날 때보다는 비합리적이고 결점을 지닌 상사를 접할 때가 더 많다. 이 때문에 상사와 의견이 엇갈릴 때도 많다. 하지만 상 사가 틀린 것을 강하게 주장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도 직접적으로 대립하기보다는 융 통성을 가지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상사의 업무 스타일을 관찰해서 어떠한 유형인지를 파악하고 당신이 어떻게 대처하 는 게 좋을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상사는 당신의 업무에서 최종 감독자이자 조력자다. 상사의 업무 성향과 추진 스타일을 파악하지 않고 일하는 것은 몸과 마 음이 편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모든 부분을 상사에게 맞출 수는 없다. 하지만 상사의 입장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습관 을 가지도록 노력한다면 상사는 후배를 자신의 대행자나 후임 자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다면 그대로 남에게 행하라는 말처럼 자신이 상사가 됐을 때 후배들 이 자신에게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지를 가정해보고 이를 고려 해서 상사를 대한다면 보다 쉽게 상사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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