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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 2012.12 Vol.106 ]새로운 만남을 인맥 형성에 활용하자(1)
    Midas 2012.12 Vol.106



    <글/HR코리아 대표 최효진>

     



     




    새로운 만남을 인맥 형성에 활용하자




    커리어 상담을 하다 보면 경력 관리에 대한 직장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그들과의 수 많은 상담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직장 생활 중 어떻게 하면 넓고 깊은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또한, 직장 내에서 임원의 자리까지 오르거나, 성공적으로 이직을 한 직장인들을 만나보면 그들의 공통점은 질적, 양적으로 대단한 인맥을 갖고 있으며 인맥 관리에 매우 철저하다는 것이다. 국내 한 경제연구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CEO가 될 수 있는 최고 덕목으로 ‘대인지능’(Interpersonal Intelligence)이 꼽혔다. 즉, 인간관계, 인맥관리를 잘해야 CEO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직장생활 좌우하는 ‘금맥’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관리는 개인의 경력과 실력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다. 그렇다고 거창한 집안관계를 통한 혈연관계나 뚜렷한 학연이 없다고 안타까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학연, 지연 등을 통한 끈끈함은 인맥을 부정적으로 오용하고 부정과 부패의 늪 속에 빠지게 하기 십상이다. 21세기에 필요한 인맥은 이러한 허술한 줄서기용이 아니다. 가치관과 공동 관심사의 공유를 바탕으로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정보망으로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경력관리의 수단으로서의 네트워크다. 지금까지 인간관계가 부실했다고 해서 의기소침해 하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인맥을 활용하고 넓혀나감으로써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실제로 직장생활 내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효과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물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자기 인맥 형성을 한다는 것이 쉬운 부분이 아님은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네트워크 시대에 쉽지 않다는 이유로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금맥’을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필자가 수 많은 후보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된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는 방법을 제시해 볼까 한다. 인맥을 형성하고자 새로운 만남을 준비할 때 참고할만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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