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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 2012.10 Vol.104 ]직장인은 성과로 말한다.(1)
    Midas 2012.10 Vol.104

    <글/HR코리아 대표 최효진>

     

    직장인은 성과로 말한다.

     

    회사원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신경 쓰는 단어 중 하나는 바로 ‘성과’라는 두 글자일 것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신바람 날 때는 자신의 업무성과를 인정받았을 때라고 대답했다. 또한,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로도 ‘성과’가 1위로 꼽혔다.

    경력관리에 관한 많은 도서들과 칼럼에서도 직장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선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들 한다. 때문에, 모든 직장인들이 성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현재 내 업무에서 어떻게 하면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성과라고 할 수 있는 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업직종을 떠나서 모든 직장인들에게 ‘성과창출’이란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없다. 직장인의 생존과 성공의 필수요소인 ‘성과’, 현재 내 업무에서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다음의 세 가지를 기억하자.

     

    ▶To Do List와 Deadline이 전부가 아니다

    자신이 처리하는 업무의 완료가 곧 성과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성과라는 것은 단순히 업무의 나열이 아니다. 내가 처리하는 업무가 우리 조직과 기업에 어떠한 형태로든 기여를 했을 경우 비로소 진정한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항상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하면서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기여한 부분을 수치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마라

    직장인들 중에서 성과라는 것은 꼭 혼자서 모든 것을 이뤄내는 것이라고 오해하곤 한다. 특히, 학력이 높고 실력이 훌륭한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경향이 많이 나타난다.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은 직급이 낮고 실무적인 일을 맡아 처리할 때는,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서 열정과 욕심이 있고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 받곤 한다. 하지만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이러한 경향은 기업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곤 한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업무의 폭과 양이 늘어나고, 실무적인 업무처리보다는 리더로서의 팀의 전체적인 컨트롤에서 더 큰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업무에 있어서 사사건건 보고를 받거나 부하직원들의 공로도 모두 자신의 공로로 가로채거나 상납을 강요하는 등 잘못된 리더십을 보이곤 한다. 이런 오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선,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들을 나열해보고 전적으로 본인 혼자서 처리하거나, 부서원 혹은 타 부서와 연관되어 있는 업무들을 분리해보자. 이 중 다른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는 업무들에서 나의 역할은 어디까지이고 어떻게 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성과는 업무의 a to z 모든 것을 다 하는 것만이 아니다. 오히려 무리한 욕심을 내면 만들어질 것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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