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연초에 계획하신 모든 일이 결실을 맺는 행복하고 보람찬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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