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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구체적으로 준비하라!

작성일 2019-01-25

- 이직, 구체적으로 준비하라! -





작성자 : HRKorea ICT사업본부 

김태호 컨설턴트



 

  직장인의 영원한 고민거리, 이직!!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해보지 않은 직장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한 취업포털의 조사에 따르면회사의 비전이 없어서’, ‘연봉이 불만족스러워서’, ‘잦은 야근’, ‘일에 대한 성취감이 낮아서등등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이직을 결심하게 된다고 한다. 필자 또한 현업에서 HR 담당자로 재직하던 당시에는 커리어 개발에 대한 욕구가 강해 이직을 통해 커리어를 쌓아 나아가려는 시도를 많이 했다. 채용사이트에 주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해보기도 하고, 동종업계 선배들은 물론 IT업계를 잘 아는 헤드헌터들에게 상담을 하기도 하면서 여러 기업에 이직의 문을 두드렸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얻는 것이 있다면, 나를 알리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작성뿐 아니라 입사서류 접수, 면접, 연봉협상, 채용확정까지의 모든 과정 하나하나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것이었다. 헤드헌터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도 기업은 기업 나름대로, 후보자는 후보자 나름대로 모든 채용과 이직 과정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며 하루하루 업무를 해나가고 있다.


  이렇게 힘든 과정에 대해 기업은 필자와 같은 채용 전문가의 도움을 빌어 수고를 덜 수 있지만, 후보자는 스스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준비과정에서 지레 지쳐버릴 수 있다따라서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후보자 스스로 미리미리 준비를 해두어야 민첩하게 대응하여 안정적으로 이직에 성공할 수 있다.

 

  이직의 타이밍은 언제인가?

 

  그렇다면 가장 적절한 이직의 타이밍은 언제일까? 언제부터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것일까필자가 후보자들을 만나 이직 사유에 대해 물어보면현재 회사에 어느 정도 다녔으니 이직할 때가 돼서라는 다소 막연한 답변을 하는 경우가 예상외로 많다. 물론 이직을 해야만 하는 시점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의 커리어를 위한 목적의 이직이라면 조금 더 전략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한 취업포털의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첫 직장에서 이직을 하는 시기를 평균 3이라고 응답했다. 아마도 최소 3년의 업무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조직에 적응하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해 볼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채용 전문가들의 사이에서도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최소의 기간을 3년이라고 보는 의견이 일반적이며, 기업에서 경력직으로 분류하는 경력의 기준도 3년 차 이상으로 삼는 것이 보편적이다.


  하지만 현재 직장에서 3년을 근무했다고 해서 적당한 타이밍이 왔다고 판단하기엔 너무 섣부르다. 사실상 이직의 타이밍에는 정해진 룰과 정답은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커리어 개발을 위해 이직이 필수일 수 있고, 어떤 이는 이직보다는 현직에 남아 그 안에서 성장해나가는 것이 더 나은 결정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평생직장의 개념이 이미 오래 전에 없어진 지금, 언젠가 이직을 해야 한다면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적당한 시점에 시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경력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본인 스스로에게 설득력 있는 이직 사유가 필요하다.

 

  이직을 하는 데 있어 이직 사유는 중요한 체크 포인트이다. 막연히 그냥 때가 돼서이직을 생각해보는 것은 독이 될 수 있다. 기업에서 후보자를 채용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확인하는 부분이 이직 사유이기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 이직 사유가 명확하지 않다면,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이다. 만약 이직하려는 사유가 현 직장 내 인간관계, 연봉, 복리후생 등의 문제라면 이직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그 문제를 해소할 수는 있겠지만, 그 만족감이 장기적으로 이어 지기는 쉽지 않다. 인간관계는 어떤 조직에서도 당면할 수 있는 문제이고, 업무에 대한 만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연봉과 복리후생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결국 해소될 수 없는 큰 문젯거리를 지속적으로 안고 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본인 스스로에게 설득력 있는 이직 사유가 있다면 그에 부합하는 기업을 찾아 떠나되, 무엇보다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종과 기업인지를 최우선으로 놓고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더불어 조직문화까지 체크해야 한다.

 

  객관적인 를 분석하라! (헤드헌터의 활용)

 

  내 스스로 충분한 이직 사유가 있고, 이직의 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한다면 헤드헌터에게 조언을 구해보길 바란다. 헤드헌터는 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추천하는 채용 전문가인 동시에 인재들의 이직을 도와주는 이직 조력자이기도 하다. 본인의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전문분야가 있고 본인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잘 알고 있는 후보자일수록 헤드헌터들의 눈에 띌 수밖에 없다. 그러나 헤드헌터가 나에게 먼저 컨택 해주기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너무 늦다.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면 본인의 역량과 경력을 잘 정리한 후 이직을 희망하는 업종의 전문 헤드헌터에게 도움을 구해보길 바란다. 헤드헌터는 기업과 구직자의 중간자로서 나의 몸값’, ‘전문성과 경력의 수준’, ‘업계의 채용동향등의 객관적인 시점에서 나의 위치를 분석을 해줄 수 있다.

 

  끝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미래의 후보자에게 다시금 이직의 이유가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해 보라고 당부하고 싶다. 이 고민 속에서 현재가 이직의 타이밍인지 확신이 들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경력관리와 전문성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그러한 준비가 된 후 전문 헤드헌터를 만나 이직을 구체화한다면 성공적인 이직으로 가는 길이 더 쉬워질 것이다.

 

 


< 필자 소개 >


김태호 컨설턴트는 국내 ICT회사 및 바이오/제약회사에서 채용담당자로 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국내외기업들의 미래사업에 대한 우수인재 채용에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HR KOREA ICT 사업부 컨설턴트

- 코스닥 상장 바이오제약기업 인사과장 경력

- ICT기업 인사팀 과장 경력

- 전문분야 : IT분야

 1) 모바일 앱 : 안드로이드, 아이폰(native, hybrid)

 2) 빅데이터 분석 / 개발 / 마이닝개발

 3) 응용프로그래머 : C, C++. MFC, .NEt, C#

 4) 웹기획

 5) 웹 디자인